티스토리 뷰


글/그림 전지영 | 웅진지식하우스 | 2011.07.12



저자소개: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디자인하우스, 마리끌레르 코리아 등 여러 출판사 편집 디자이너를 거쳐, 2002년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별을 세는 가장 멋진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을 찾아 떠나는 현재의 삶과는 전혀 반대인 어떤 곳에 혼자 떨어져 있을때, 그리고 그곳이 유난히도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라면.. 많이 외롭고 고되고 지치는 여행이 분명하다. 내가 혼자 떠난 대부분의 여행들도 그러했다. 그렇지만 가장 많이 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추억이 되며 가장 많이 나스스로가 뿌듯한 여행들이었다. 책의 저자도 많은 곳을 여행했었으나 뉴질랜드 여행속에 이러한 깨달음을 얻고 사색을 했다면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배우는것은 겉으로 보기에 로맨틱하고 멋있어 보이는 어떤것이 아니고 결국은 고독하고 지치고 곤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깊은 배움을 얻게 된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