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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장속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데 무게는 무려 1kg 에 이른다.


인체에 유해한 균도 있지만 유익한 균도 존재한다. 

소화흡수를 도와주고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장벽막을 강화시키는 한편 유해균을 억제하여 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외부요인으로 인해 줄어들면 장내 환경의 균형이 깨지고 각종 질 환에 노출된다.


유익한 균들이 줄어들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인스턴트 식품아니 육류섭취

                               2. 스트레스

                               3. 오랜 항생제 복용


특히 항생제의 장기 복용은 감염질환을 감소시키지만 

유익한 면역력도 함께 감소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장은 인체 면역 조직의 60% 이상이 분포하고 있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특히 소장에는 면역조직인 림프조직이 모여있고 대장에서 면역 정보를 교환하는 점막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건강한 먹거리 섭취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여 

장내 세균총을 정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장내생존율이 높은 균


상당수의 유산균은 구강으로 섭취 할 경우 위에서 상당수 사멸하기 때문에 

장내 생존율이 높은 균이 들어간 제품이 좋으며,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장이 80cm 

나 길기 때문에 긴 장에서도 살아남는 식물성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중 김치유산균은 염분이나 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균으로 알려져 있고, 항산화, 항노화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한가지 균보다는 여러종류의 균들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소장에 주로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와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 균으로 적절하게 배합된 제품을 권하고 있으며,


그 중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도박테리움 비피덤,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5가지로 배합했을 경우 장내 생존율과 상온에서의 안정성을 보였다.


코팅기술을 활용하거나 냉장 배송, 보관되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2.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확인하자.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에 사는 유익균의 연료가 되는 영양소이다 



3. 각종 화학첨가물과 착향료가 사용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등이 함유된 제품은 피한다. 

이들은 체내에 들어가면 몸에 축적되며 오히려 유해균을 증식시켜 

장내환경을 악화시킨다.




내가 내린 결론

- 장기적 복용이 목표가 아니라면 화학첨가물이 있더라도 일단 생유산균과 코팅 되어 있는지 여부,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 균이 정확이 함유되어 있느는지 여부등을 확인해서 일단 복용해보고 효과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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