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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범 (지은이) | 다온북스 | 2016-10-05


지은이는 투자를 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독서를 택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저렴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읽기’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독서가다. 투자할 시간이 모자라 책을 볼 짬도 없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체계적인 돈 공부법 (이재범) 


10년 넘게 1000 권이 넘는 경제경영/투자관련 책을 읽으며 핑크팬더는 투자와 독서를 병행했다. 


저자는 빠른 시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단기보다 장기로 보며 투자하라고 권한다. 


다시한번 책읽기에 대한 독려, 안정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육아로 찌는 나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은 단연 독서이다. 우물안에 갇혀 공상만 하고 있다라는 좌절감에서 벗어나도록 나에게 변명거리를 주는 행위이다. 혹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이야 깊은 내안의 나만 알뿐이고 적어도 겉으로 보이기엔 너무나 합리적인 것이니, 취미생활로, 여가 생활로 이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구매에 더많은 취미를 느끼고 읽지 않는다면 그건 조금 난감한 일이 될 수 있겠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문학, 인문, 과학 서적보다는 실용서적을 더 읽긴 하지만, 자꾸 읽다보면 폭 넓은 독서가 언젠가는 이루어 지리라 믿고 싶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체계적인 돈 공부법 (이재범) 



P.13 : 내 판단으로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베스트셀러보다는 다른 책이 훨씬 더 도움이 되고 읽을 가치는 물론이고, 제대로 된 투자 개념과 이론뿐만 아니라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그런 책이 사람들에게 오히려 선택받지 못하고 조용히 묻히는 것도 안타까웠다. 정말 투자할 사람이나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텐데 아쉬웠다.


P.74 : 투자는 좋은 투자처를 발견하고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매도하는 걸 반복하는 행위다. 투자처 자체의 저평가와 고평가는 대체적으로 인간이 갖고 있는 심리에 따른다. 분명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면 저평가 되고, 좋은 물건에 과도한 관심이 쏠리면 가격이 미친 듯이 올라가게 된다. 모두 심리와 연결되어 있다.


부자가 되는 책읽기 -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한 체계적인 돈 공부법 (이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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