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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여니씨


한국 전통차 개념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한방재료를 넣어 만든 액상차 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품은 아주 간단히 딱 4가지 입니다.


1. 감배51,000원 (30포)


감배차는 프리미엄 배즙입니다. 


재료 : 배 (90%), 도라지, 수세미, 맥문동, 대추, 진피, 모과

먹는법: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 2~3포 정도 적절히 섭취하면 됩니다.  6개월 이전은 1/3 ~ 반포를 나눠서 먹여주세요. 돌이전은 하루 한포를 나눠어서 주다가 점차 양을 늘려주세요.


시원하게 마시면 한잔의 음료, 뜨끈하게 데워 마시면 컨디션 회복에 좋습니다.


깐깐한 여니씨


2. 감모차 34.000원 (30포)


재료: 정제수, 감잎, 모과, 유기원당

효능: 식체, 배앓이, 설사, 열날때


식후에 바로 한포씩 먹으면 좋습니다.


먹는법: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 2~3포 정도 적절히 섭취하면 됩니다.  6개월 이전은 1/3 ~ 반포를 나눠서 먹여주세요. 돌이전은 하루 한포를 나눠어서 주다가 점차 양을 늘려주세요.


시원하게 마시면 한잔의 음료, 뜨끈하게 데워 마시면 컨디션 회복에 좋습니다.


깐깐한 여니씨



3. 공룡콧구멍차 102,000원 (30포)


재료: 목련꽃잎, 황기, 삽주, 생강, 도라지, 형개, 참당귀, 탱자, 치자, 감초

효능: 누런코로 인한 제반증상, 코가 답답할때 

먹는법: 따뜻한 감배차와 섞어 마시면 먹기좋고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성인 - 하루 2~3포, 한번에

*아이 - 하루에 한포 감배차 한포 정도를 데워서 나눠먹거나 한번에 먹는다. 


깐깐한 여니씨


4. 공룡기운차17,000원 (1포)


함량: 녹용, 황기, 당귀, 삽주, 천궁, 작약, 숙지황, 진피, 산수유, 감초, 대추, 구기자, 복령, 산사


효능: 성장기 아이들의 기운을 올리고 싶을때, 잦은 병치레로 더디 자라는것 같을때


먹는법: 시간을 정해서 하루세번, 10일 안에 먹이기. 혹 시간이 늘어져도 다 먹이셔야 합니다.


2~3세 : 기운차 12ml + 감배차 20ml 하루세번

4~5세 : 기운차 20ml + 감배차 50ml 하루세번

6~7세 : 기운차 30ml + 감배차 50ml 하루세번

8~9세 : 기운차 40ml + 감배차 50ml 하루세번

10~12세 : 한 포씩 하루세번

어른 : 두포씩 하루세번


보관 : 냉장보관, 두달이상은 냉동보관




깐깐한 여니씨


한국 전통차 개념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한방재료를 넣어 만든 액상차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품은 아주 간단히 딱 4가지, 일단 감배차는 30포에 오만천원이며, 프리미엄 비즙에 도라지, 수세미, 맥문동 대추 진피 모과등의 재료가 약 10%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맛은 완전히 달지는 않고, 아주 달달한 한방차 같은 느낌이 든다. 여름엔 차게 음료수처럼, 겨울엔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되는데, 20개월 우리 지호의 경우에는 간식대용으로 목마르고 출출할 때쯤 간식대용으로 빨대에 꽂아서 주면, 공룡 그림보는 재미에 원샷을 한다. 함께 구입한 공룡 기운차를 4분의 1 정도로 섞어서 넣어주면 이만한 보약이 없다. 단, 단맛에 많이 길들여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약을 먹이기에 이만큼 안전한 방법은 없다고 본다. 아이들 감기약 시럽에 함유되어 있는 설탕에 비하면 배즙은 아주 안심할 수 있다. 


두번째 감모차는 감배차보다 훨씬 덜 달고 한방 맛이 짙다. 감잎, 모과에 유기원당 까지 넣어 만든 이 한방차는 체기가 있거나 설사를 할때, 또는 열이 날때 먹이면 된다고 하는데 맛이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물대신, 감배차 주는 척 하면서 목마를 때 한번씩 주면 좋을것 같다. 먹는 방법은 감배차와 같지만 각자의 처지와 아이의 기호에 맞춰서 주면 좋을 것같다. 


세번째, 공룡 콧구멍차는 감배, 감모, 기운차를 이미 구입하는 바람에 더 사기가 부담스러워 살까말까 백번도 넘게 더 고민했었다. 그 찰나에 지호가 코감기 -> 알레르기성 콧물 등등으로 한달간 고생하는데도 계속 살까 말까만 고민하다 결국은 못샀다. 이미 가지고 있는 차들도 먹이기가 이렇게 힘든데 그것까지 구입했다가 냉장고가 꽉 찬채로 얼마나 오래 걸려서 다 먹일 수 있을지 몰랐기 때문이다. 목련꽃잎, 황기, 삽주, 생강, 도라지, 형개, 참당귀, 탱자, 치자, 감초등이 함유되어 있는 이 콧구멍차는 깐깐한 여니씨 제품으로 덕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했다. 코감기에 걸려 콧물 흘리는 아이, 특히 비염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먹이고 많이들 효과를 본듯하다. 울 지호는 다행이 찬바람이 없는 태국에 오자마자 콧물이 멎어서 아직 필요는 모르지만, 아빠 닮았으면 곧 비염도 올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것도 한약맛이 진해서 감배차랑 반반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경험상 감배차를 더 많이 넣어야 할 것 같다.


네번째, 공룡기운차는 1포에 17000원이고, 각 나이별 섭취량에 맞추어 10일 치를 구입하면 된다. 10일 동안 다 마셔야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지호는 10일은 커녕 한달이 지나도 다 못마실 것 같다. 아이가 감배차에 있는 한방 맛(?)에 길들여지다 보면, 거기에 기운차를 약간 섞어주어도 단맛이 좋아 그냥 마신다. 쓰지 않을 만큼 주려면 감배차 1포에 기운차 5분의 1포도 넣을 수 가 없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래서 달달한 유기농 야채과일 주스를 섞어 주긴하는데 이러나 저러나 기준 섭취량을 다 채우기 위해 먹여야하는 배즙 및 과일주스의 양이 너무 많아 이러다가 아이가 물먹기를 싫어하거나 단맛에 너무 중독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주 배고플때 아니면 뭐 먹고 있을때, 아주 목마를 때 주는것이 좋은데, 그 시점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억지로 혹은 질릴 정도로 자꾸 엄마가 강요하면, 공룡차를 더이상 입에 대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 지호는 그럴것임...ㅠ.ㅠ) 비유를 살살 맞춰가면서 '공룡커피' (내가 마시는 커피랑 색이 비슷해서 지어준 이름)에 대한 호감, 욕구를 증폭시키면서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확 남편이나 주고 싶다. 주면 좋다고 잘 마실텐데..그래도 내 새끼 입에 들어가는게 더 좋으니 원...ㅠ.ㅠ


- 공룡차 시리즈에 관한 개인적인 소견


공룡차 시리즈는 사실 콧구멍차 때문에 더 유명해 진 듯하다. 비염이나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장기적으로 처방해줄 약을 찾다가 엄마들이 먹여본 후 효과를 본 것이다. 이미 감배차랑 기운차를 산 이후라 콧구멍차 구입은 안했고, 태국에 돌아가서 먹여야 해서 감배차, 기운차, 감모차를 구입했다. 태국에서는 한국처럼 근처 소아과에 가서 아픈아이 데리고 얼른 진찰을 받고 오기가 쉽지않고, 또 열감기 걸렸을때 소염제나 진통제 대신 먹일 수 있도록 감모차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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