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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비

Day 22

방콕새댁 2017.03.07 01:23

막 흥분되고 열정으로 가득한 끝에 결국 나는 지호에게서 감기를 옮았고 해롱해롱 한 상태에서 구린 필리핀 에이전시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흥분됨은 한풀 꺾이고 현실적인 두려움과 신체적인 피로로인해 상황이 조금 안좋아졌다.


남편은 확실히 마음을 정했고, 우리 대화끝에 암묵적으로 각자의 역할도 정해진 듯하다.

남편은 지금 하고 있는 일 열심히 하면서 취업 및 비자에 필요한 내용들 준비하기 (eg. 아이엘츠 시험, 이후의 잡서치 등) 나는 최대한 남편 비자를 위해 내조(!) 하기.. (eg. 에이전시 와의 커뮤니케이션, 정보 더 캐내기, 자료 준비 등등)


내가 생각하고 있는 루트는 뉴질랜드 Skilled Immigrant Visa 인데, 유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을 해서 이민을 하는 경우이다. 나나 남편은 short occupation 에 속한 직업군이 아니기에 skilled job 에서 오퍼를 받아야하는데 대부분은 영국이나 미국처럼 영어권 사람들이 바로 잡을 찾아 이쪽으로 오는것 같다. 

영국에서도 분명이 힘들었던게 취업의 길인데... 왠지모를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가? 왜 이길이 자꾸 땡기는가? 


- 필리핀 에이전시 PinoyCare 에 assessment 신청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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